그의 취향

연애시대 2008/09/07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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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용쟁호투 수영복
처음에 갖고 싶다고 할때
사줄까 ... 라고는 했지만....

흠.

멋지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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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와락


뒤늦게 올리는 김창완입니다 콘서트 후기

일시 : 5월 17일
장소 : 마포 아트센터



벌써 3년째 빠짐없이 산울림 카페 회원으로 참석하는
김창완입니다 콘서트에 올해는 남편과  함께 했다.


공연 중, (김창익 아저씨의 사고로...)숙연해지기도 했지만
여전히 그는
열정적이고 멋진 무대를 팬들에게 선사했다.


뜨거운 열기속으로 go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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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울림 팬카페분들과~
공연끝나고 약 30분 정도 기다리면
엄청난 포토타임 행운의 시간이 있다.

이런 장면을 위해
같이 기다려준 그에게 다시 한번 감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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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와락

야근 전,
회사 밖 야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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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이다.
다음주면 추석..

이제 2008년도 이렇게 저물겠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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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와락



" 우리 오래간만에 공연 볼까요?
한밤의 세레나데인데, 프리뷰래요"

한달 전쯤인가..
그가 공연 이야길 꺼냈을때만 해도,
아니 막상 공연장에 갈때까지만 해도
정말 별 기대감이 없었는데-

오래간만에 진한~ 감동을 준 뮤지컬이었다.
뮤지컬보다는 연극에 더 가깝지만 ^^

캐스팅이 경상도팀, 전라도팀 이렇게 두팀인데~
우리가 본건 경상도팀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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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 박지선은(백미라)는
요즘 TV드라마의 단골손님, 30살이 넘은 노처녀(?)이다. 백수기도 하고,
(사이버자키를 하고 있긴하나,수입은 전무)
그간 보아왔던 뮤지컬 배우(주인공)에 비해 사실감 넘치는 연기
(너무 연극적, 과장되지 않은 연기)에 훌륭한 보이스 . 흡입력 넘치는 가창력!!!

-사실 윤공주.. 이런 배우들은 무대를 보고 있음
가끔 닭살이 올라올때가 있다. 너무 어색해 보이는 쾌활한 연기, 코믹연기 등등-


줄거리는 이렇다.

억척스런 순대국집 어머니와 살고 있는 백수 노처녀 (밤에는 CJ) 박진선이
감전사고로 시간여행을  하게 되고, 꿈을 꾼다. 어머니 박정자를 이해하게 된다는
영화 <인어공주>와 유사한 스토리인데,, 어머니와 와서 보면 참 좋겠다 라는 생각이 들었다.

인어공주도 엄마랑 봤었는데-

40~50대 분들도 많이 왔는데
배우들의 멋진 무대 덕분에, 시종일관 즐겁게 볼수 있었다.

지난 주에 본 다찌마와리의 영향인지
70년대 변사 조의 대사톤에 극 내내 자지러졌다.


가격대비 만족도 높은
아주 착한 뮤지컬 한밤의 세레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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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무아트홀 소극장 블루
2008.8.22 ~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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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와락

누군가 옆에 있어 주었으면 하고 바랄때가 있다.
그 바람이 너무나도 절박한 경우엔
사실 그 누군가가 아무나여도 상관없다는 생각까지 하게 된다.
굳이 말을 걸어 주지 않아도 좋다.
아무말이 없어도 그냥 나를 이해해 준다는 표정을 지을줄 아는 사람
어쩌면 횡설수설 두서 없을 내 이야기를 들어줄 수 있을 정도면 된다
왠지 무슨 말인가 하지 않으면
내 속에 쌓인 말이 부글부글 끓어 올라 터져 버릴것 같은 기분.
우리가 그 감정을 사우나 시킬수 있는 방법은 "수다"다
수다는 적어도 외롭기 때문에 가능하다.

그래서 수다를 자주 필요로 하는 사람들은 인간적으로 느껴지고 또한 정겹다.
그렇게 우린 누구나 수다가 필요한 사람들이기에


누구의 수다든 들어줄 여유가 있어야 할지도 모른다
언젠가 나도 그 사람의 눈치를 안보고
속 편히 수다 떨 수 있게끔 그 기회를 저금해 두어야 한다.

-유희열의 익숙한 그 집앞 中-


        부글부글 끓어 올라 터져 버릴 것 같은 오늘..
        냐하하하하..
        나는 수다가 필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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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와락

자기암시

매일매일 2008/07/21 19:31


"나는 날마다, 모든 면에서, 점점 더 좋아지고 있다."
(Day by day, in everyway, I am getting better and better."

프랑스의 약사이자 심리치료사인 에밀 쿠에(1857~1926)가 한 말이랍니다.


게링 베러
게링 베러
게링 베러............

리얼리 게링 베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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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와락


얼마 만에 주중 데이트인가?

간만에 샐러드를 왕창 먹고 싶다는
그와 시즐러에 갔다~~


배부르게 먹고 난뒤,,잠시 쉬고 있는데
성시경과 흡사한 종업원이 와서
"매주 수요일 저녁은 '빙고'이벤트가 있습니다!
참여하셔서 푸짐한 선물 타가세요~.." 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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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에는 별 소질 없는 내가...
당첨될 까... 싶었지만
주위를 둘러보니 저녁시간 답지 않게 손님들도 뜸하고
가볍게 도전해볼 마음이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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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그렇지.
역시 이런 게임에 나는 당첨이 안돼!!!! 라고 포기할 찰나

자기가 해 보겠다며
빙고 종이를 가져가는 남푠..

1등
2등
3등
4등이 발표되고~~~

앗, 근데 여기 숫자가 중복됐잖아...

알고보니 우리는 이미 빙고였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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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등 당첨자에는 시즐러 샐러드쿠폰이....



그는
내게
당신이 일찍 포기만 하지 않았더라면
4등이 되었을거라 했다.

음 맞는 말이다.

그리고
좌표를 잃고
불안해하며
허둥대는 나에게
맛있는 음식을 사주며
우리가 가야할 길을
믿음직스럽게 알려주었다.

내가 지금 해야 할 일은
내 자신을 믿고
또 나의 상대를 믿는 일 뿐이라는 것..


아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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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와락

인생을 너무 길게 보면 모험을 할 수 없어요.
삶의 마지막을 마흔 정도로 설정하면 무슨 일이든 새로 시작할 수 있죠...

'질투는 나의 힘' 의 박찬옥 감독 인터뷰 중에서..



위 글을 처음 접했을때는
나름 이십대 초반이었는데....

이제 30대를 바라보는 나이가 되었으니..
마흔이나 아흔이나.. 일찍 죽나 오래 사나
인생을 뒤돌아 보면
지금 1년, 혹은 6개월.. 혹은 3개월
무엇가를 향해 도전해 봐도 괜찮을 법 한데-


난 왜 이렇게 두려워 하는 걸까?
무엇이
무엇이
두려운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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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와락


1셋트  15 : 11
2셋트  15: 12





5점을 선점한 상태에서 시작한
나름 유리한 경기였음에도
완패를 하고 말았다.
경기내용은 좋았다고 자부하지만-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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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고 구석진 곳에 숨어있던 라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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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장은 태릉인........
이고 싶었던.
복장 점수가 있다면, 이기고도 남았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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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장 불량. 동네 아자씨.
동물적인 감각을 자랑하며, 강철 스매싱을 부인에게 사정없이 날리는
얄미운 그대



이겨서 좋소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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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와락


아이들이 미쿡 할머니댁에 갔다.
매일 아침, (일찍 들어가면) 저녁에 만나던 아이들

외숙모라고 꼬박꼬박 불러주는 민이
이제는 알아볼 때도 됐는데,,,
나를 손가락으로 가리키며 '이게 뭐야?' 라고 되묻는 혜현이

두 꼬마들이 없으니
집안이 조용하다


지금쯤 날씨 좋은 하와이에 가는 중이려나?

돌아오면 외숙모가 맛있는 떡 만들어줄게~~~
어서 돌아와~

아직 외삼촌과는 어색한 사이.. 친해지길 바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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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진들의 저작권은 우리 형님한테 있는데, 우선 컨펌없이 올린다.
미쿡에 계시므로 ㅋㅋㅋ





Posted by 와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