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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기부여

“왜?” , “왜?” , “왜?” 이렇게 세 번 묻습니다.

by 와락 2026. 5.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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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들었던 인터뷰에서는 타이타닉호에 대한 예시가 언급됐는데,
여기에 세 번의 “왜?”를 질문해 보면 다음과 같다:

1/ 타이타닉호는 왜 침몰했나요?
>> 빙산과 충돌했기 때문입니다.
2/ 빙산과 왜 충돌했나요?
>> 선장이 빙산을 못 피했기 때문입니다.
3/ 선장은 왜 빙산을 못 피했나요?
>> 과속했기 때문입니다. <스타트업바이블 블로그 / 배기홍>


남편은 내가 물건을 살 때마다 ‘왜’라는  질문을 3번씩 하라고 당부한다.
물론, 자주 그 조언을 귓등으로 흘리기도 하지만 배기홍 님의 글을 읽으며 다시 생각하게 된다.

습관처럼 크게 고민 없이 관성적으로 하루하루 일하는 것은 아닌가.
노를 젓긴 하는데 이 방향이 맞는지 고민이 되다가도
내가 뭐라고 하는 마음이었다가도
여기에 무언가를 배우겠다는 다짐으로 돌아온다.


1. 나는 왜 밥을 먹고 카페에 와서 글을 끄적이는가?
> 혼자만의 생각을 정리하는 시간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2. 왜 혼자만의 생각을 정리해야 하나요?
> 흔들의자처럼 계속 머릿속을 맴도는 걱정과 끊이지 않는 생각들이 자판을 두드리다 보면 정리가 되기 때문입니다.

3. 왜 머릿속의 걱정과 생각들이 정리가 되어야 합니까?
> 뇌가 쉬지 않고 작동하고 있으며, 마치 ’ 내가 뭔가 노력하고 있다 ‘라고 뇌가 착각한다고 합니다. <출처 : 하지현 ’아무튼 명언‘>



곱씹는 것이 일상이다. 자기반성을 하면 대단히 무언가를 하는 기분에 취해 실행하지 않고 이미 한 것 같다. 책도 사놓고 읽지 않을 때도 많은데 그 비슷한 기분이랄까.

하루 24시간 중, 자는 시간, 기본적인 생활하는 시간을 제외하고 정말 곱씹고 ‘이걸 할까 말까’ 선택을 고민하는 시간을 줄인다면 보다 머릿속도 가벼워지고 결과물이 더욱 나오지 않을까 싶다.

점심을 호다닥 먹고 스벅에 앉아 책을 펼쳐놓고 자몽티 한 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