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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클한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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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계획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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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토요일
삼국지조조
깊고고요하게
바지는맘에드는걸로발견
행복과상황과반응의함수
에브리씽에브리웨어올앤원스
다정하게일년후를기약해요
결혼15주년
나름 엄마다. 껌딱지. 스타벅스에서차도녀처럼커피먹고파
엄마도자라고있다
아이들은자란다13
인사이드아웃2
마흔셋이라구요?
2023년지치지않는기대
2022년12월31일
목포조선쫄복탕
2022년11월
북한산파라스파라
행복은가까이
대우부대찌개
받을복을세어본다
행복한달리기
10km완주
손기정마라톤대회
능히할수있는만큼너에게주신거지
일의파도에휩쓸리지않게
일을인수분해해보자
내 일로 건너가는법
새벽부흥회를가다니
붙좇는은혜
30일달리고난후
30일연속달리기성공
나만의속도를유지하며달리기
30일연속달리기도전중
점을이어선을긋는달리기
현실의아름다운도피
삶이버거운당신에게달리기를권합니다.
제주5박6일
2022여름휴가
정김경숙
역행자
원앤하프
그래서브랜딩이필요합니다
2022년이라니
마흔두살
내년4월기약
계동핫하다
와인이좋구나
대낮에술이라니
축적의시간
땀흘려노력해야생기는의미
신뢰와선의의교환
마음이움직이는순간들
경지에오를수있을까
아직은하수
황룡사9층석탑
황룡사지터
엄익훈 작가
우영미술관
댄에리얼리
1이될때까지
남산러닝
미치지않고서야
아무튼달리기
일생에한번은고수를만나라
나를부르는숲
차만다
강릉스카이베이
안다즈호텔
밤파이
천천히 끈기
제취미는요 직소퍼즐
마흔의 발견
아무튼피트니스
감사한날
미노와고스케
김승호회장
시험이 뭐라고
인스타브레인
관대하고 여유롭게
빅터플랭크
진도쏠비치
마흔. 먼 북소리가 들릴까. 2019년 마지막
너희가 뭔데 날 판단해
행복하기로 결심
다 때가 있나니
엉덩이는 아팠지만
추구의 플롯
2018년 12월 31일. 내일의 일은 내일의 나에게
오양.
강경화장관
주가이버
끝난 사람.
2017년을 보내며
경선생 영어책 500권
시봉과 태권도
주자매는 즐겁다
제주도 푸른 밤
나의 구원자들
어마어마한 일
환대의 시간
가나다라 도전기
페파피그 가족 처럼
2017년 7월
빨간 옷을 입고 쥬스가 될 수도 케첩이 되기도 하는 토마토
울퉁불퉁 멋쟁이 토마토가 되고 싶다.
각자의 마음과 사정
안식휴가는 내년 1월에 다시 나옵니다만
휴가가 끝이 났습니다
졸업과 퇴로는 좀 천천히 생각해 보기로
약간의 거리를 둔다.
학부모와 부모사이
촛불과 태극기
결혼 9주년
순라길
학부모가 된다니
졸업을 축하해
나는 어떻게 되었으면 하는지
당신의 어머니는 어떠셨나요
성인 애착
억울함을 넘어서서
샌드위치 정말 맛없어
엉망진창.
오늘 현미김밥은 모래알 같았다
내 발 아래 유리 조각 먼저 치우기
서른 일곱이 되었습니다
누굴 탓하겠어요
진작에 하지 그랬습니까
과제를 합시다
우린 변해가고 시간은 멋대로 흐른다
부모도 자란다
부모가 되어 갑니다.
나에 대한 기대는 실로 오랜만
기대가 된다는 것
기대는 실망을 낳는다 하지만
이사가 준 선물
스크루테이프에서 벗어나기
일은 내일 하자
허투로 보낸 시간은 없어
뭣이 중한디
미안하고 고맙고 사랑해
호캉스
그러고 보니 그릇이 커졌나
서른 여섯 번째 생일
일곱 번째 생일
브레이크 중입니다
가게맥주는 언젠가 먹고 말테다
해삼이 제일 좋아.
대천항 수산시장
나와 친구해줘서 고맙다네
저글링 고수가 되어 보자
내일 일은 내일이 염려
행복하자 아프지 말고
내년을 기약하며
콩코르정 언제까지 먹어야 하나
금요일 반차
카페테리아 주문도 1등
오늘은 내가 8층에서 1등
일욕심 따위는 집어 치워
내가 할 수 있는 만큼만
능력을 과신 하지 말고
댓글부대가 필요해
세상에서 가장 귀한
세상에서 가장 귀한 책 출간 축하
시봉이 너는 믿겨지지 않는다
나 36살이 처음이야.
주방은 원하는대로 해준다고 그가 확언했다.
다음 집은 또 다시 아파트로
우리집은 언젠가.
남편의 건축한개론 로망은 저 멀리
믿을 수가 없지만 이러다 곧 마흔..
벌써 서른 중반이라니
우리들의 연결고리
네가 다섯 살 이라니.
집념의 시봉이 생일 파티.
약속부터 잡읍시다
200%는 옳습니다
보상가이드는 나를 위해
무엇이든 진실은 저 너머로
105% 인생을 사는 법
박력 넘치게
그것도 아주 격렬하게
처음부터 잘 하고 싶다.
산울림 노래를 들으며
금요일 야근 중.
그래 사람은 변하지 않으니까.
이러다 바보 되는건 아니겠지.
콩고르정 너란 녀석
기승전 주자매
할수만 있다면 너의 세계를 지켜주고 싶다아
디귿의 세계
달려야 하는 이유를 찾아봅세
데이식스
오늘도 후회해
그렇게 아줌마가 된다.
안식휴가는 끝나고
나하 메인 플레이스
나하 호케클럽
라구나호텔
더타워비치리조트
난쿠루나이사 오키나와
오키나와는 이젠 안녕
안식휴가가 정말 좋군요
서른 다섯의 여름.
안식휴가 이틀째.
5월 20일은 우리의 날?
주시경 여섯 번째 생일
위대한 사랑으로 작은 일을 하는 것.
나의 길은 어디에
박노해 다른 길
정민아 잘 살고 있니
신흥동 일본식 가옥
오래 전 그날
월요일 이렇게 보내도 되다니요
부산기장
이태원 언제 또 올라나
마음의 스케치북도 그렇고
나도 생각주머니가 필요해
주시경에게 배운다.
우리 시성이 아프지 말자
119는 두 번 다시 부르고 싶지 않다네
쉐라톤 워커힐 더글라스 하우스
7년간 잘 살아 왔네요
결혼 7주년.
오늘은 칼퇴 하겠습니다.
리코타치즈 샐러드는 마마스가 더 나은듯
금요일의 자유시간
자칼의 말
주시경에게 쿠키는 따로 사주련다.
주자매 고만 싸워
마이더스 손을 가지신 시아버지 이제 알아봐서 죄송
금요일입니다
저도 협조 하고 싶습니다만
꿈이 있는 엄마가 되고 싶습니다만
시슴벌레와 아이들
마라도에서 짜장면을 먹었습니다만
제주 버킷리스트
나의 히어로가 생겼
하지만 9년차 안식은 아직 ㅠㅠ
오래 다녔습니다.
벨론
한글떼기에 너무 연연하지 말자구나
우리 아이 책 날개를 달아주자
밀 없는 삶이 가능하기나 할까
나는 언제쯤 대추가 되려나
감사노트 매일 쓰기 어려워도 노력해 봅시다
바람직한 평일 휴가
무알콜 모히토로 만족하긴 어렵습니다만
소박한 운영 계획을 세워보자
지금 나의 '일'이 '놀이'처럼 느껴지는가.
오후 반차 3일째
나의 무리들이 그립다
나를 기억하는 사람들
내 최고의 순간들은 언제였을까. 혹시 지금?
철학자와 늑대.
스윗홈이란 무엇이더냐
우리는 좋은 부모인가
아동심리상담센터에 다녀와서
봄날카페
장점 50가지 찾을 수나 있을까
주시경은 왜 울었던 걸까.
이렇게 공감가는 책이라니.
알링턴파크 여자들의 어느 완벽한 하루
내향성과 외향성
사교적이지 않습니다만
아파도 욕실 청소는 한다.ㅠ
정형외과약은 먹지 않으리
밀가루 똥배
될대로 되라지
천 번이상 흔들린것 같습니다. 이정도면 어른되기 충분하지요
주시경 선생
주씨들은 자란다.
쉐릴 샌드버그
Lean In
밤이 지나간다
일주정은 이제 끝
정여사도 떠나고
친절과 무관심
동대문평화시장
C.S 루이스
커피 99.9
2013년 12월 31일
안티프래질
넥서스는 남편이 더 좋아하네
저 주최측 아닙니다.
잊혀지면 좋겠네
2013년 송년회
김광석 노래나 들어야겠다.
나는 안녕한가.
더 많이 가지고나서야 행복한지 불행한지 알고싶긴 하다만.
생일상은 썰랑하지만
주시성 두돌
아직은 모르고 싶네요
고독의 의미
이적 신곡
어머니가 젤 많이 하신 말씀은 '사지마라' ㅎㅎ
두번째는 '괜찮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열심히
유자차 만들기는 어렵지만 뿌듯하네
동복리 해녀촌
10월 마지막 날
진격의 여인
중용을 모르는 녀자
넘치거나 부족하거나
코롬방제과
be kind
자 이제 어떻게 할까.
목표와 의미 그 중간 즈음에서
내가 행복하자
나는 왜 살고 있는가
서천석 선생님
조금만 더 잘 할걸
버스커 2집
좋구나 제주 가을
가을저녁 하늘
아이와 함께 자라는 부모
나도 뉴욕과 시카고 가고싶어
2013년 추석
채소의 기분
골프도 배운다니.
평온과 불안사이
한숨과 짜증을 버리고
시성이
왜 엄마는 나에게 아이를 낳으라고 했을까
사람을 만나러 간다
내년에도 수박을 심어야지
농부가된 와락
김언
7월을 잊지말아요
2013년 안식휴가.
그나저나 안식휴가는 끝나고
기쁨이 모여 행복이 되지
서른세살 되도 여전히 몰라
바람카페
휴가는 즐겁구나.
라천
해피 패밀리
제주는 아름답다.
오양정지이지제주투어
안식휴가 나왔다. 꺅
엄마 자리 찾기
너를 어쩌면 좋으니
나는 스페어가 되고 싶지 않아.
스페어 타이어
펑크난 타이어.
버티면 된다.
멘붕상태지만 잘 할 수 있어.
한 번에 한 단어씩.
장기하 그 때 그 노래
빛과 물질에 관한 이론
앤드루 포터
남루한 일상
김소연 시인
안트레 돈까스
결혼 5주년
그리고 친구들
일주정
김찬벅스 커피
설마 향수병 같은 건 아닐테지
내가 보고 싶었던 세계
우리는 서로 행복할까
제주 브로콜리
이사의 미덕
김자 올해는 시집가자
김자
일찍 나오는 근면한 직원
모차르트 오보에 협주곡
무사히 한 해가 지나가고
2013년 새해가 밝았다.
2012년을 돌아보며
버드나무 국밥
연휴가 끝나가네.
이제는 마을버스를 탈 시간
크리스마스가 얼마 안남았잖아.
엄마가 탐내던데
우리회사는 안주나
동생의 잠바
운이 좋은 여자
님은 운이라 쓰고 나는 노력이라 읽네
해야 할 말과 하지 말아야 할 말
미수채권 나는 더 모르겠다. 알아서 하시라고.
위로의 시간.
믿음.
누군가 나에게 의지의 한국인이라 말했다.
제주프로젝트
내년에는 이쁘게 머리 묶어보자
사랑한다 시성아
주시성 첫 돌
나는 소중해
버텨보는 걸로
여자 비아그라
할머니가 된 우리 엄마
내가 뭐라고
주시경 볼우물
지금은 새벽2시반
주시성 주시경
정산의 시기
저작권은 어려워
타령사나이가 보고파
짜증을 내어서 무얼하나.
게임이 아니라 일을
연애와 결혼
정지의 결혼식
10월의 가을날
I'm find thank you
엑셀집도 김자
외과의사의 마음으로
자연식과 간단식 사이
내일아침식단고민
토요일밤 혼자의 시간이 좋네
계약서 삼매경
성당에 다시 나가면 좋을까
떡고치.
스티브연
설문대여성문화센터
남편과 서제스트
남편과 치즈케잌
당연하면서불편한진실
금요일은 센치해도 괜찮아
내 운은 어디까지일까
조직개편 소용돌이
후회왕
엄마와 연애할 때
골밀도감소
슬픈자궁
질병계의 부르조아
철들면 버려야할 판타지에 대하여
작지만확실한행복
엄마와 연애할때
어른이 되자
꼰대도 되지 말자
괴물이 되지 말자.
참을수없는 오지랖의 가벼움
잉여력 충전. 바닐라라떼. 술한잔하셨쎄여주시성. 잉여력대신체력
야근모드
아사히생맥이그리워
맥주는 엔젤링이 되어야
치킨은 맥켄
남편을 미사리에 뺏기다.
사랑의기초
고마운 분들
주서방 보고있나
우쭐의 여왕
복직소감
거룩한사람
엄마도 생일이야
나는 6개월간 머했나
빨간책방
내가 죽어 누워 있을 때
주말보다 평일이
내가 더 소중해
비행운
생강차는 아침에만 먹자
오글거리고 싶다면 CBS 꿈음
더더 내게 다시
99년도 노스탤지어
존레논 러브
봄비내리는 금요일밤
카페인의힘
나는야 햄볶는 뇨자
그랜드힐튼리모델링 되서 쾌적
주시경과 초코머핀
이그제큐티브룸
서른살에 미처 몰랐던 것들
마더쇼크
안국역은 오랜만
퓨어아레나 연두부샐러드 맛있네
무리수 여행의 달인은 내 친구
무리수 여행자 오모양
2월23일
CBS신지혜 영화음악
아침드라마 중에서 최고는 '태양의신부'
힘을내요주서방
러브푸드
마늘새송이버섯구이
정신줄 놓치 말라
음식물쓰레기는남편이
부끄러운 유니클로바지
천사아내
이영애가 부럽네
헛헛한 내마음
산후조리원 다시 가고파
주시성
조금만 더 자면안될까
산후조리원 마지막밤
시경이가 기다리네
산모13호
시원한 아사히 맥주 먹고파
마성의소설가
조리원 일주일째가 되어감
훗배앓이
시성
조리원일상
잡문집
둘째. 무통주사. 훗배앓이. 11월 21일
둘째는 복덩이일까
4일 남았다
휴가 더 내고 싶은 수요일
42.195km
100만원의 기회비용
곰스크로 가는 기차
미쉐링팔뚝
어바인
빅피처
방과후야자
시경이어린이집 입학
현명한 부모는 아이를 느리게 키운다
초원사진관
아침러닝
주시경과바나나
시경이에게 추억을
군산이성당
뽀로로파크
밥은 꼭 씹어서.
라흐마니노프 피아노협주곡 3번
맥주가그립구나
서른한살 아줌마
공허한 7월의 밤
언니의 독설
Good Enough
미국 캘리포니아
말하는 대로
십센티
낙지탕탕이
사상이 섹시해
어메이징한 남자
푸근한 등짝
빛의 속도
서른네살
도서리스트
세탁기 동결
시경아미안하다
영하15도
헬륨 주입받은 날
소박한 인간
화장하고 회사 다니자
환송회 가기 싫으네
고독은 자꾸만 살쪄 갔다.
오늘의 허세
진보집권플랜
서른 한살의 계획치고는 소박해
자기 합리화
2011년 새해계획
이나모리가즈오
더글라스케네디
콰이어트
스끼다시 내 인생
뒤집기 성공
파친코
가을아침
토요일저녁
나만남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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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친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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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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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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