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후인1 후쿠오카+유후인 여행기(4) Fukuoka & Yufuin Story 4 2008/12/25~12/27 밤새 끙끙 앓았다. 독감 주사도 맞았는데, 왜 하필 일본에 와서 아프냐 말이다. 하지만, 료칸에 왔음으로, 노천욕은 꼭 하고 가리란 일념으로 온천장으로 고고 1. 노천온천장 매일 남/녀 노천온천탕이 바뀐다. 앉아 있으면, 산도 보이고. 새도 지저귀고 신선놀음이 따로 없었다 . 2. 아침 일본식 정식 이틀 내내 후쿠오카 특산물인 명란젓을 아주 맛나게 먹었다. 연어 구이 옆에 있는 당근같이 생긴것이 명란젓. ㅎ 3. 긴린코 호수로 이동 오전 10시 체크아웃이라 아침먹고 준비한 다음 바로 나왔다. 유후인 마지막 날이라, 호수까지는 산책로로 걸어서 이동하기로 했다 . 긴린코 호수 도착 , 단체 관광온 한국 사람들을 피해서 바로 찰칵 4... 2009. 1. 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