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른 한살의 계획치고는 소박해1 2011년 새해 계획 1월 1일. 새해 계획을 세우라는 남푠의 재촉에, 귀찮지만 리스트를 만들어 보았다. 사실 작년에 너무 비현실적인 목표를 세워서리, 올해는 보다 달성 가능성이 높고, 정량적으로 평가할 수 있는 항목들로 정리했다. For family 1. 캐나다 여행 7~8월 중(3주 이상) with JS 2. 시경과 아웃도어 체험(물놀이 1회, 테마파크 1회, 동물원 1회) with JS 3. 시경에게 매일 자기 전 동화책 읽어주기 4. 운전 마스터(집앞 주차, 마트 주차, 교회 가기) 5. 2700만원 채무 상환 with JS For me 1. 주말반 영어학원 다니기(2월 이후로 스케줄 확인) 2. 토익시험 다시 보기(점수는 800점 이상) 3. 경제/경영 외 서적 매월 1권 이상 읽기(인문학, 사회과학 등) 4. 수영.. 2011. 1. 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