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물은되지말자1 붙어 있는 실선에서 점선 같은 관계로 이젠 안녕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도전해야 새로운 것을 만들어 낼 수 있습니다. 그래야 비로소 배울 수 있고 깊어지고 넓어질 수 있습니다.이것이 바로 제로에서 시작하는 기쁨입니다. 몇 번이고 반복해서 음미합시다. - 일의 기본, 생활의 기본 / 미쓰우라 야타오 6년을 함께 한 나의 첫 팀원이자 동료였던 멤버가 퇴사를 한다. 당시 이직한 지 얼마 되지 않아, 게다가 나이차이도 많이 나서 어깨에 힘을 많이 준 채로 거들먹거리며 업무를 알려줬던 기억이 있는데(돌이켜 생각하니 부끄럽다) 멤버는 고맙게도 또한 사회생활을 잘하는 사람답게 좋은 기억들로 추억해 줬다. 3년 정도는 늘 붙어 있는 실선처럼 같이 일했고 나머지 기간은 명목상 같은 팀일 뿐 나는 다른 사업부에 도전하느라 따로 행동하는 점선 같은 관계로 지냈.. 2025. 3. 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