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1 평범한 그의 토요일 주말에도 남편은 늦어도 7시 30분에는 일어나 하루 스케줄을 짠다. 나는 좀 더 뭉개고 싶은데-_- 그의 10월 11일 일과를 살펴보자. [오전] 7시 30분 기상 7시 30분~ 8시 늦잠 자는 아내 깨우기 8시 ~ 9시 동네 체육관에서 수영 9시 ~ 9시 20분 아침 9시 20분 ~ 9시 30분 계획된 스케줄 대로 하려면, 서둘러야 된다고 아내에게 다시 한번 강조.. 9시 30분~ 10시 한의원 도보로 이동 ( 아내의 진찰, 기다려줌 ) 10시~ 11시 한의원 진찰 11시 ~ 11시 30분 : 안과진료 11시 30분 ~ 12시 : 치과 도착 후 아내 치과 진료 기다려줌 ) [오후] 12시 10분~ 12시 30분 : 근처 약국에서 처방전 대로 약 조제후, 집 이동 12시 30분~ 1:00 : 집도착, 도.. 2008. 10. 1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