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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기(feat.근력운동)

6월 1주차 훈련 완료(목표 27km, 달성 32.44km), 27년 동마를 준비하며

by 와락 2026. 6.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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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러너에게 꾸준함은 유연함에서 시작된다. 계획이 틀어져도 다시 돌아올 줄 아는 유연함, 몸 상태에 따라 조절할 수 있는 판단력, 한 주를 놓쳤다 해도 포기하지 않고 다음 주를 준비하는 회복력. 그게 진짜 직장인의 꾸준함이다. <당신도 러너다 > / 러너임바

 

 

지난 6월 2일, 마라톤 기록증을 내고 H그룹에 응모를 하였다. 

남편은 D그룹이라서 나보다 이른 시간에 접수했는데 서브 4 인원이 많아서 그런지 안타깝게도 떨어졌다. 

이렇게나 인기가 많다니. 22년부터 대회에 나가기 시작했는데 이 정도는 아니었는데 말이다. 

 

 

 

27년 3월 21일 대회

 

 

다행히 H그룹이었던 나는 선착순 응모에 당첨은 되었다. 

이번에는 4시간 내에는 들어오고 싶다는 큰 꿈을 꾸고 있는데 과연 가능할까.

클로드 군에 의뢰해서 3월 21일 대회 스케줄에 맞게 러닝 훈련일지를 만들어서 2주 차 진행 중이다. 

2주째 까지는 다시 멈춘 달리기 근육을 깨우고 주 4회 달리기 체력을 쌓는 것인데 훈련 2주 차는 목표 km 보다는 초과 달성했다. 

 

 

2주차는 모두 완료했다. 흐뭇하구나

 

 

지난 5월 25일부터 스케줄표에 따라 시작했으니 41주 정도 남았다. 

7월 19일까지는 기초 만들기 단계이다. 

 

 

계획표대로 아마 진행되지 않을 수 있지만

중요한 것은 다시 시작하는 것일 테다. 총 5단계의 훈련일지, 내년 3월의 나를 위해서 오늘의 내가 좀 더 도와줍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