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매일 초겨울, 출근길 by 와락 2010. 11. 22. 반응형 바쁜 월요일 아침경을 어머니 댁에 맡기고 황급히 출근을 하다 바람에 흩날리는 낙엽을 보니 마음 한 켠이 스산해 졌다. 잰 걸음으로 가던 길을 멈추고 순간을 기억 하기 위해 한 장 찰칵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와락이네 담벼락 저작자표시 관련글 새로운 마음가짐 2011년 새해 계획 조용한 토요일, 그리고 나는 한 시간째 고민 중 잃어버린 나의 밤 그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