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매일 최박사님 귀국 환영 by 와락 2009. 9. 4. 반응형 유럽순방을 마치고 돌아오신 수리수리 최박사님이 신종플루 의심환자로 병원에서 진단을 받아 회사에 나오질 못했는데- (물론, 우리 모두 그녀의 재택근무를 부러워 했지만 ㅋ) 어제서야 음성판정을 받고 귀국한지 4일만에 복귀했다. 그간 마음 졸이며 고생했을 그녀를 위한 깜짝 이벤트 귀여운 스마일군. 덕분에 오늘 점심은 박사님이 한 턱 거하게 쏴주셨음~~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와락이네 담벼락 관련글 이태원 라면 81번가 일요일 저녁은 카레 돈까스 과유불급 [過猶不及] '일의 기쁨과 슬픔' 배송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