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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매일

내 안에 없는 사랑을 박박 긁어줄 필요는 없어요

by 와락 2024. 3. 11.

주말에 우연히 접하게 된 조정민 목사님 설교 말씀 중에서 

쇼츠 영상을 보고 ㅎㅎ 혼자 깔깔 웃다가 기록한다.

 

이단에 사로잡힌 줄 알았던 아내 걱정에 구출할 결심을 하고 

뉴스 고발 프로그램을 기획 후 새벽기도에 잠입했었다는 조정민 목사님

이전에 9시 뉴스에서 뵈었던 기억이 난다.

 

 

쇼츠 영상 기획이 깔끔해서 레퍼런스로 삼으려고 채널을 둘러보다 말씀보며 감화를 받고 있다.

없는 사랑을 박박 긁어 스스로를 괴롭히지 말고 

사랑이 차오를 때 까지 잠잠히 기도하고 묵상하고 기다리기 

내 안에 차오르는 그것을 기대해 본다. 

 

 

 

 

 

 

조정민 목사님 설교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