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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매일

연애소설

by 와락 2009. 4. 1.
봄이다.
아직 봄이다..라고 말하긴 미덥지만
그래도 벌써 4월 1일,  봄.. 모든게 생동하는 봄. 봄이다.

이런 따뜻한 봄날에는 (그래, 아직 따뜻하진 않지만..)
연애소설을 와구와구 읽어줘야 한다.
두근,콩닥,설레임
봄에는 이런 단어들과 함께 해야지-


누군가의 블로그에서 본 연애소설 리스트.
예스24에서 왕창 질러줬더니 회원등급도 한단계 올라가 "로얄"이 되었다.
내가 이럴때 아님 언제 또 로얄이 되보겠나.




하루키 소설은 연애소설은 아니지만, 얼떨결에 구매한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