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매일 뒤늦게 빠진 미니벨로, 비토미니 by 와락 2009. 2. 9. 반응형 항상 신제품과 트렌드에 뒤쳐지는 나는 이번에도 아주 뒤늦게 '자전거 열풍'에 빠지게 되었다. 나의 친구가 되어줄 비토미니 앞으로 열심히 달려보자.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와락이네 담벼락 관련글 연애소설 버프를 휘날리며.... 주말 출근, 그땐 그랬지 미쓰 홍당무 보고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