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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진행된 카피라이터 교육 과정
카피라이팅시 가장 중요한 것은 소통
소통1. 문맥에 맞는
예)삼성 슬로건
IMF 이전: 이류는 기억하지 않습니다. 세계 일류 삼성-> 버블경제가 최고조일 때, 세계일류 강조
IMF 이후: 또 하나의 가족, 삼성 -> 친화적인 이미지
소통2. 듣는 이 중심의
예)어느 팀장의 자기 도취:
그리고, 출처를 알수 없지만 와닿는 이야기
Tell me, I will forget
Show me, I may remember
Involve me, I will understand
우리는 모두 고객에게 Tell 만 하고 있지 않은가?
다시 생각해 볼 것
소통3. 보편성의
예) 미쿡에 갔을 때, 그리스 부부와의 저녁식사
모든 남편들은 부인과 백화점에 갔을때, 맘에 드는게 있으면 바로 사 라고 하지만
부인들은 동서양을 막론하고, 왜 그래야 하냐 되묻는다. 이유는 compare 해야 한다는 것 (끄덕끄덕)
소통4. 핵심의
소통5. 새로운 시선의
하늘 아래 새로운 것은 없다, 새로운 시선 만이 있을 뿐
소통6. 가지 않은 길의
박CD님이 제일기획을 그만 두고, 이직할 때 직장 후배들이
써준 공로패(?) 같은 곳에 있떤 시구절
떠나라 낯선 곳으로
그대 하루하루의 반복으로부터
고은 / 낯선 곳 中
소통7. 배타성의
배타된 사람들의 외로움
포함된 사람들의 선민의식
광고가 꼭 전 국민이 다 이해해야 하는 것 아니다.
꼭 광고가 쉬워야 하는가? NO!
그들만의 언어로, 그들만을 위해 만들어보자
예) 현대카드 S 광고, 풀무원 녹즙 광고
소통8. 억울함을 푸는
벙어리 냉가슴
소통9. 궁금증을 통한
박CD님이 결혼한 이야기 ㅋ
박CD님 딸이 어느 날, 아주 오래 전 그의 대학때 사진을 보고
아빠의 어떤 면을 보고 결혼했냐고(정확한 질문은 아니지만, 대략의 뉘앙스는)
묻자, 그냥 궁금해서 그랬다 한다.
"궁금"하기 시작하는 것은 '사랑'의 시작인 것 같은데
그는 말하길
자신의 와이프는 자신의 밑도 끝도 없는(?) 자신감에
몹시 궁금해 했던 것 같다고.
광고도 이래야 한다는.
소통10. What 보다는 How의
소통11. 포기를 통한
모든 것을 다 담으려 하지 말고.
정말이지 핵심만 강조하자 .
예) 풀무원 광고(유전자 변형콩 사용하지 않는다)
소통12. 정면돌파의
직관적으로 보여주다
예) 메르세데스 벤츠 광고
소통13. 부조화의
비트가 강한 음악과 정적인 사진
부조화의 조화
예) CJ 제일제당 광고
소통14. 결과를 보여주는
광고라는 건축물
* 추천서적 / 생각의 탄생
광고업계의 대가를 만나
약 20여년간의 노하우가 담긴 강연을 들으니
고개가 절로 숙여졌다.
강연 내용은 내가 기록한 내용보다 훨씬 알찬데
나의 얕은 지식과, 듣고 싶은 것만 들어버리는
이기적인 귀 때문일까? 막상 적고 보니 부실하다
무엇을 하던
'커뮤니케이션=소통' 이 핵심인 세상
일시: 6월 15일
강의자: 박웅현CD ( TBWA )
강의자: 박웅현CD ( TBWA )
카피라이팅시 가장 중요한 것은 소통
소통1. 문맥에 맞는
예)삼성 슬로건
IMF 이전: 이류는 기억하지 않습니다. 세계 일류 삼성-> 버블경제가 최고조일 때, 세계일류 강조
IMF 이후: 또 하나의 가족, 삼성 -> 친화적인 이미지
소통2. 듣는 이 중심의
예)어느 팀장의 자기 도취:
그리고, 출처를 알수 없지만 와닿는 이야기
Tell me, I will forget
Show me, I may remember
Involve me, I will understand
우리는 모두 고객에게 Tell 만 하고 있지 않은가?
다시 생각해 볼 것
소통3. 보편성의
예) 미쿡에 갔을 때, 그리스 부부와의 저녁식사
모든 남편들은 부인과 백화점에 갔을때, 맘에 드는게 있으면 바로 사 라고 하지만
부인들은 동서양을 막론하고, 왜 그래야 하냐 되묻는다. 이유는 compare 해야 한다는 것 (끄덕끄덕)
소통4. 핵심의
소통5. 새로운 시선의
하늘 아래 새로운 것은 없다, 새로운 시선 만이 있을 뿐
소통6. 가지 않은 길의
박CD님이 제일기획을 그만 두고, 이직할 때 직장 후배들이
써준 공로패(?) 같은 곳에 있떤 시구절
떠나라 낯선 곳으로
그대 하루하루의 반복으로부터
고은 / 낯선 곳 中
소통7. 배타성의
배타된 사람들의 외로움
포함된 사람들의 선민의식
광고가 꼭 전 국민이 다 이해해야 하는 것 아니다.
꼭 광고가 쉬워야 하는가? NO!
그들만의 언어로, 그들만을 위해 만들어보자
예) 현대카드 S 광고, 풀무원 녹즙 광고
소통8. 억울함을 푸는
벙어리 냉가슴
소통9. 궁금증을 통한
박CD님이 결혼한 이야기 ㅋ
박CD님 딸이 어느 날, 아주 오래 전 그의 대학때 사진을 보고
아빠의 어떤 면을 보고 결혼했냐고(정확한 질문은 아니지만, 대략의 뉘앙스는)
묻자, 그냥 궁금해서 그랬다 한다.
"궁금"하기 시작하는 것은 '사랑'의 시작인 것 같은데
그는 말하길
자신의 와이프는 자신의 밑도 끝도 없는(?) 자신감에
몹시 궁금해 했던 것 같다고.
광고도 이래야 한다는.
소통10. What 보다는 How의
소통11. 포기를 통한
모든 것을 다 담으려 하지 말고.
정말이지 핵심만 강조하자 .
예) 풀무원 광고(유전자 변형콩 사용하지 않는다)
소통12. 정면돌파의
직관적으로 보여주다
예) 메르세데스 벤츠 광고
소통13. 부조화의
비트가 강한 음악과 정적인 사진
부조화의 조화
예) CJ 제일제당 광고
소통14. 결과를 보여주는
광고라는 건축물
* 추천서적 / 생각의 탄생
광고업계의 대가를 만나
약 20여년간의 노하우가 담긴 강연을 들으니
고개가 절로 숙여졌다.
강연 내용은 내가 기록한 내용보다 훨씬 알찬데
나의 얕은 지식과, 듣고 싶은 것만 들어버리는
이기적인 귀 때문일까? 막상 적고 보니 부실하다
무엇을 하던
'커뮤니케이션=소통' 이 핵심인 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