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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na님과 함께 급벙개로 찾아간
이태원 라면 81번가.
유명세에 비해 맛은 그닥.. 너무 기대가 컸던 탓인지..
2% 부족한 아쉬움이 남는 맛이었다.
2년 전이었음, 점보라멘 이벤트에 참여했을 텐데.
이제 위가 줄어들었는지 예전보다 식욕이 현저히 떨어져서.
그저 다른 사람들의 사진만 볼 수 밖에..
* 미소라멘과 카레덮밥
rena님의 말에 의하면, 근처 이자카야에서 파는 라멘 국물이 더 맛있다고 함
카레는 와락의 돈까스카레와 그닥 차이가 나지 않았음.
점보라멘이벤트에 성공한 사람들.
대단해. 여자도 여럿 된다.
참 좁죠잉?